오늘의 말씀

제목12월 22일(월)2025-12-22 08:58
작성자 Level 10

루가 1:46-56 이 말을 듣고 마리아는 이렇게 노래를 불렀다. “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렙니다. 주께서 여종의 비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.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. 주님은 거룩하신 분, 주님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대대로 자비를 베푸십니다. 주님은 전능하신 팔을 펼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. 권세 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것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배고픈 사람은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요한 사람은 빈손으로 돌려보내셨습니다. 우리 조상들에 약속하신 대로 그 자비를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토록 베푸실 것 입니다.” 마리아는 엘리사벳의 집에서 석 달 가량 함께 지내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. #?오늘의 묵상: 값없이 주시는 주님 매일 아침 눈뜨면서 주님을 생각하면 빙그레 웃음이 나옵니다. 누군가를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신 주님 덕에 은혜가 넘칩니다. 감사함이 넘치는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신 주님, 저를 항상 믿어 주시고, 지지해 주시고, 또 제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인 주님, 제가 믿고 의지하기만 하면 모든 것을 그저 주시고, 제가 원하는 것보다도 더 많이 주시는 주님이 계시다는 것이 저를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, 그저 주님만 생각하면 웃음이 나옵니다. 세상을 살아가는데 주님 말고는 아무런 뒷배가 없는 저로서는, 주님께서 제 든든한 뒷배가 되어 주셔서 지금 이 자리에서 주님을 의지하고 믿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. 주님께 거저 받은 것을 저 또한 나눌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. 연말이 되었을 때 반짝하는 선행이 아니라, 주님께서 제게 주신 시간을 비롯하여 제가 가진 많은 것들을 이웃에게 베풀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. 제 것이 아닌 것들을 움켜쥐고 놓지 못하거나, 조금이라도 더 가지려고 애쓰지 않기를 희망합니다. 이웃과 나누며 같이 웃고 같이 행복할 수 있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. # 오늘의 기도


주님, 주님이 거저 주시는 것에 감사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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